[지구촌 Talk] ‘먹는 게 아니라고?’ 펠트 천으로 만든 디저트

입력 2019.10.02 (10:50) 수정 2019.10.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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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진열된 마카롱부터 케이크와 각종 과일까지, 모두 모직 펠트로 만든 가짜 디저트입니다.

영국의 예술가 '루시 스패로우'가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에 선보인 설치 미술품인데요.

예술가는 뉴욕의 전통 먹거리를 주제로 손수 한 땀 한 땀 꿰맨 약 3만여 개의 펠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설치 작품들은 비영리 예술 제작 기금과 협력하는 록펠러센터의 공공 예술 프로그램의 일부로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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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먹는 게 아니라고?’ 펠트 천으로 만든 디저트
    • 입력 2019-10-02 10:44:58
    • 수정2019-10-02 11:11:56
    지구촌뉴스
가지런히 진열된 마카롱부터 케이크와 각종 과일까지, 모두 모직 펠트로 만든 가짜 디저트입니다.

영국의 예술가 '루시 스패로우'가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에 선보인 설치 미술품인데요.

예술가는 뉴욕의 전통 먹거리를 주제로 손수 한 땀 한 땀 꿰맨 약 3만여 개의 펠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설치 작품들은 비영리 예술 제작 기금과 협력하는 록펠러센터의 공공 예술 프로그램의 일부로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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