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영상] “평소엔 마른 하천인데 비 오니 급류 생겨”
입력 2019.10.02 (11:04)
수정 2019.10.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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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제주와 완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저희 KBS에는 오전 이른 시간부터 폭우지역에 있는 시청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회부 김지숙 기자와 함께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제보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김 기자, 제보가 주로 어디서 들어오고 있나요?
[기자]
1. 제주시 화북동 (시청자 유현선 씨)
2.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시청자 이경숙 씨)
3. 전남 완도군 소만연 (시청자 김제감)
[앵커]
제보 방법 설명 해주실까요?
[기자]
네 설명드리겠습니다.
1. KBS뉴스앱 우상단 제보->촬영한 영상 혹은 실시간 촬영->제보내용 촬영장소 기록->제보하기
2. KBS카카오톡 카카오톡 플러스친구->'KBS제보'검색-> 친구추가->영상/메시지/내용 전송
3. KBS페이스북 및 트위터 메신저를 통해 바로 영상/사진/내용 전송
4. KBS뉴스 사이트(뉴스.KBS.co.kr) 우상단 제보탭->제보내용 작성 후 전송
5. 기타 KBS이메일(KBS1234@KBS.co.kr)및 전화 02-781-1234, 4444~6번으로 제보가능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황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제주와 완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저희 KBS에는 오전 이른 시간부터 폭우지역에 있는 시청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회부 김지숙 기자와 함께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제보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김 기자, 제보가 주로 어디서 들어오고 있나요?
[기자]
1. 제주시 화북동 (시청자 유현선 씨)
2.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시청자 이경숙 씨)
3. 전남 완도군 소만연 (시청자 김제감)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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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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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 영상] “평소엔 마른 하천인데 비 오니 급류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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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2 11:08:24
- 수정2019-10-02 18:14:04
[앵커]
현재 제주와 완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저희 KBS에는 오전 이른 시간부터 폭우지역에 있는 시청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회부 김지숙 기자와 함께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제보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김 기자, 제보가 주로 어디서 들어오고 있나요?
[기자]
1. 제주시 화북동 (시청자 유현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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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와 완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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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1. 제주시 화북동 (시청자 유현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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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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