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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4차 사건 DNA 일치가 결정적 자백 배경”
입력 2019.10.02 (11:34) 수정 2019.10.04 (22:20)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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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부산교도소를 찾아가 이 씨를 대면조사한 경찰.

5차, 7차, 9차 사건의 증거물에서 나온 DNA가 이 씨 것과 일치한다고 말해도, 이 씨는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화성연쇄살인 4차 사건 증거물에서 나온 DNA도 이 씨 것과 일치한다는 결과가 경찰에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이 결과를 이 씨에게 설명하고, 대면조사를 이어가자 이 씨가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고...

결국 14건의 살인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차 사건은 1986년 12월 14일, 농수로에서 23살 여성 이 모 씨를 스타킹으로 결박해 성폭행 한 뒤 살해한 사건입니다.

수법과 장소 등에서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입니다.

당시 범행 장소는 이 씨가 살았던 곳에서, 약 8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하지만 이 씨가 자백했다는 살인 범행 14건에 9차례의 화성 사건이 모두 포함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중한 모습입니다.

이를 위해 수사기록을 검토하고, 관련자들을 조사해 자백의 임의성과 신빙성,객관성을 확인한 뒤 수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 [자막뉴스] “4차 사건 DNA 일치가 결정적 자백 배경”
    • 입력 2019-10-02 11:34:20
    • 수정2019-10-04 2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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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부산교도소를 찾아가 이 씨를 대면조사한 경찰.

5차, 7차, 9차 사건의 증거물에서 나온 DNA가 이 씨 것과 일치한다고 말해도, 이 씨는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화성연쇄살인 4차 사건 증거물에서 나온 DNA도 이 씨 것과 일치한다는 결과가 경찰에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이 결과를 이 씨에게 설명하고, 대면조사를 이어가자 이 씨가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고...

결국 14건의 살인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차 사건은 1986년 12월 14일, 농수로에서 23살 여성 이 모 씨를 스타킹으로 결박해 성폭행 한 뒤 살해한 사건입니다.

수법과 장소 등에서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입니다.

당시 범행 장소는 이 씨가 살았던 곳에서, 약 8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하지만 이 씨가 자백했다는 살인 범행 14건에 9차례의 화성 사건이 모두 포함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중한 모습입니다.

이를 위해 수사기록을 검토하고, 관련자들을 조사해 자백의 임의성과 신빙성,객관성을 확인한 뒤 수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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