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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환경부장 “대기질 좋아졌지만 여전히 기상 조건에 영향받아”
입력 2019.10.02 (13:46) 수정 2019.10.02 (14:08) 국제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장관)이 중국의 대기 질이 개선됐지만, 배기가스가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경제일보와 신경망 등이 보도했습니다.

리 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74개 중점 도시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2013년 대비 41.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리 부장은 또 전국 도시의 대기 가운데 이산화황 농도가 2013년 35㎍/㎥에서 지난해 14㎍/㎥로 60% 감소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리 부장은 그러면서도 기상 조건이 좋지 않으면 공기 질도 10% 정도 영향을 받는다면서 "'하늘에 운을 맡기고 살아간다'는 결론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중국 환경부장 “대기질 좋아졌지만 여전히 기상 조건에 영향받아”
    • 입력 2019-10-02 13:46:56
    • 수정2019-10-02 14:08:22
    국제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장관)이 중국의 대기 질이 개선됐지만, 배기가스가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경제일보와 신경망 등이 보도했습니다.

리 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74개 중점 도시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2013년 대비 41.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리 부장은 또 전국 도시의 대기 가운데 이산화황 농도가 2013년 35㎍/㎥에서 지난해 14㎍/㎥로 60% 감소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리 부장은 그러면서도 기상 조건이 좋지 않으면 공기 질도 10% 정도 영향을 받는다면서 "'하늘에 운을 맡기고 살아간다'는 결론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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