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 구간인 사천나들목 진출입로에 대해
시민단체가 사고 위험이 크다며
기존 직선 구간으로 원상 복구를 촉구했습니다.
사천시민참여연대는
오늘(19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선 구간이던 사천나들목 진출입로가
지난 2013년 곡선 급커브 구간으로 바뀌어
교통사고가 잇따른다며 원상복구를 요구했습니다.
또, 한국도로공사에
교통사고 책임이 있다며,
공사 과정과 관계자에 대한
경찰 수사 등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사고 위험이 크다며
기존 직선 구간으로 원상 복구를 촉구했습니다.
사천시민참여연대는
오늘(19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선 구간이던 사천나들목 진출입로가
지난 2013년 곡선 급커브 구간으로 바뀌어
교통사고가 잇따른다며 원상복구를 요구했습니다.
또, 한국도로공사에
교통사고 책임이 있다며,
공사 과정과 관계자에 대한
경찰 수사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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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급커브 사천IC 원상복구, 수사 촉구"(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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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2 14:37:45
곡선 구간인 사천나들목 진출입로에 대해
시민단체가 사고 위험이 크다며
기존 직선 구간으로 원상 복구를 촉구했습니다.
사천시민참여연대는
오늘(19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선 구간이던 사천나들목 진출입로가
지난 2013년 곡선 급커브 구간으로 바뀌어
교통사고가 잇따른다며 원상복구를 요구했습니다.
또, 한국도로공사에
교통사고 책임이 있다며,
공사 과정과 관계자에 대한
경찰 수사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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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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