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영상] 우리동네 태풍상황-전남 진도 ‘부둣가는 위험해! 미탁이 만들어낸 너울성 파도’

입력 2019.10.02 (14:40) 수정 2019.10.04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미탁'이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계속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2일) 저녁,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자정쯤엔 전남 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이미 아침부터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도와 태풍과 가장 가까워지는 남부지방으로부터 많은 제보 영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의시면에서는 태풍이 몰고온 강풍이 부둣가에서 거센 파도를 만들었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위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시청자 제보 : 문대혁]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 영상] 우리동네 태풍상황-전남 진도 ‘부둣가는 위험해! 미탁이 만들어낸 너울성 파도’
    • 입력 2019-10-02 14:40:04
    • 수정2019-10-04 22:24:27
    영상K
태풍 '미탁'이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계속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2일) 저녁,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자정쯤엔 전남 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이미 아침부터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도와 태풍과 가장 가까워지는 남부지방으로부터 많은 제보 영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의시면에서는 태풍이 몰고온 강풍이 부둣가에서 거센 파도를 만들었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위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시청자 제보 : 문대혁]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