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영상] 우리동네 태풍상황-전남 완도 ‘불어난 빗물에 집이 물바다’
입력 2019.10.02 (14:46)
수정 2019.10.0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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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이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계속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2일) 저녁,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자정쯤엔 전남 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이미 아침부터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도와 태풍과 가장 가까워지는 남부지방으로부터 많은 제보 영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전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에서는 많은 비가 내려 집안까지 물이 찼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위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시청자 제보 : 지향란]
태풍은 오늘(2일) 저녁,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자정쯤엔 전남 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이미 아침부터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도와 태풍과 가장 가까워지는 남부지방으로부터 많은 제보 영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전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에서는 많은 비가 내려 집안까지 물이 찼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위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시청자 제보 : 지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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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 영상] 우리동네 태풍상황-전남 완도 ‘불어난 빗물에 집이 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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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2 14:46:46
- 수정2019-10-04 22:15:33
태풍 '미탁'이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계속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2일) 저녁,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자정쯤엔 전남 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이미 아침부터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도와 태풍과 가장 가까워지는 남부지방으로부터 많은 제보 영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전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에서는 많은 비가 내려 집안까지 물이 찼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위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시청자 제보 : 지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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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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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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