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에 도내 모든 학교 휴업·단축수업
입력 2019.10.02 (15:01)
수정 2019.10.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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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도내 모든 학교가
휴업 또는 단축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종달초등학교와 표선중학교 등
도내 19개 학교가 휴업하기로 하면서
교사만 출근하고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도내 290여개 학교는
점심 급식을 한 뒤
오후 1시 이전에 수업을 마치는
단축수업에을 하고
방과후교실이나 돌봄교실도 모두 취소했습니다.//
도내 모든 학교가
휴업 또는 단축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종달초등학교와 표선중학교 등
도내 19개 학교가 휴업하기로 하면서
교사만 출근하고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도내 290여개 학교는
점심 급식을 한 뒤
오후 1시 이전에 수업을 마치는
단축수업에을 하고
방과후교실이나 돌봄교실도 모두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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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북상에 도내 모든 학교 휴업·단축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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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2 15:01:33
- 수정2019-10-02 15:02:42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도내 모든 학교가
휴업 또는 단축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종달초등학교와 표선중학교 등
도내 19개 학교가 휴업하기로 하면서
교사만 출근하고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도내 290여개 학교는
점심 급식을 한 뒤
오후 1시 이전에 수업을 마치는
단축수업에을 하고
방과후교실이나 돌봄교실도 모두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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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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