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청주 오송으로 이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아침: 어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울 서초구 원지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소음 환경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아
무산 위기에 처해 있다"며
"보건의료 기관이 밀집해 있는
오송이 이전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의원은 또
"의료서비스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충북으로 이전하면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으며
청주, 대전, 천안 주민
60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청주 오송으로 이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아침: 어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울 서초구 원지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소음 환경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아
무산 위기에 처해 있다"며
"보건의료 기관이 밀집해 있는
오송이 이전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의원은 또
"의료서비스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충북으로 이전하면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으며
청주, 대전, 천안 주민
60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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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제세 의원 "국립중앙의료원 오송으로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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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2 20:18:32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청주 오송으로 이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아침: 어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울 서초구 원지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소음 환경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아
무산 위기에 처해 있다"며
"보건의료 기관이 밀집해 있는
오송이 이전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의원은 또
"의료서비스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충북으로 이전하면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으며
청주, 대전, 천안 주민
60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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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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