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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존슨 “합리적 브렉시트 대안 제시…EU, 수용 안하면 ‘노 딜’”
입력 2019.10.02 (22:36) 수정 2019.10.02 (22:39) 국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기존 브렉시트(Brexit) 합의안의 대안을 유럽연합(EU) 측에 정식으로 건넸습니다.

존슨 총리는 '안전장치'(backstop)를 대체하기 위한 개념을 담은 이 대안을 EU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는 10월 31일 아무런 협정 없이 EU에서 탈퇴하는 '노 딜'(no deal) 브렉시트를 단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존슨 총리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국경에서 '하드 보더'를 피하기 위해 별도 합의가 있을 때까지 영국 전체를 당분간 EU 관세동맹에 잔류시키도록하는 '안전장치'가 반(反) 민주적이라며, 이를 폐기하지 않으면 '노 딜' 브렉시트도 불사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U 측은 기존 브렉시트 합의안 중 EU 탈퇴협정과 양립할 수 있는 '안전장치' 대안을 내놓는다면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英 존슨 “합리적 브렉시트 대안 제시…EU, 수용 안하면 ‘노 딜’”
    • 입력 2019-10-02 22:36:58
    • 수정2019-10-02 22:39:08
    국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기존 브렉시트(Brexit) 합의안의 대안을 유럽연합(EU) 측에 정식으로 건넸습니다.

존슨 총리는 '안전장치'(backstop)를 대체하기 위한 개념을 담은 이 대안을 EU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는 10월 31일 아무런 협정 없이 EU에서 탈퇴하는 '노 딜'(no deal) 브렉시트를 단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존슨 총리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국경에서 '하드 보더'를 피하기 위해 별도 합의가 있을 때까지 영국 전체를 당분간 EU 관세동맹에 잔류시키도록하는 '안전장치'가 반(反) 민주적이라며, 이를 폐기하지 않으면 '노 딜' 브렉시트도 불사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U 측은 기존 브렉시트 합의안 중 EU 탈퇴협정과 양립할 수 있는 '안전장치' 대안을 내놓는다면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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