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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로 본 광주.전남 피해
입력 2019.10.02 (18:50)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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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번엔

KBS 제보 동영상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피해 상황을

김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전 한때 시간당

80밀리미터 넘는 비가

내린 여수 초도.



집중호우로

주택 마당에 무릎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고, 집 안까지 침수됐습니다.



초도에서만

주택 10여채가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마을회관에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변영복/여수 초도 대동리 이장[녹취]

"집들도 다 침수되고 갑자기 집에서 못나온 어르신들도 있고 그래서 비가 좀 그치니까 청년들이 와서 업어서 노인당으로 옮기고"

------------------------------------

오늘 하루

2백 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린

고흥군의 한 시설하우스



딸기 재배 시설하우스 입구는

물론 하우스 안에도

물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

시골마을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계곡물처럼 거칠게 쏟아져 내립니다.



막힌 배수구를

뚫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

폭우로 불어난 하천이

다리 위로

올라찰 것처럼 위태롭습니다.



하천둑을 넘어

금방이라도 바로 옆 농경지로

넘칠 기세입니다.

-------------------------------------

인도와 차도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도로가 잠겼습니다.



달리는 승용차의

바퀴도 반 쯤 잠겼습니다.



오전부터 강한 비가 내린

완도군에선 도로와 지하 주차장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광주 전남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홉니다.
  • 제보로 본 광주.전남 피해
    • 입력 2019-10-03 00:21:00
    뉴스7(광주)
[앵커멘트]

이번엔

KBS 제보 동영상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피해 상황을

김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전 한때 시간당

80밀리미터 넘는 비가

내린 여수 초도.



집중호우로

주택 마당에 무릎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고, 집 안까지 침수됐습니다.



초도에서만

주택 10여채가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마을회관에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변영복/여수 초도 대동리 이장[녹취]

"집들도 다 침수되고 갑자기 집에서 못나온 어르신들도 있고 그래서 비가 좀 그치니까 청년들이 와서 업어서 노인당으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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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2백 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린

고흥군의 한 시설하우스



딸기 재배 시설하우스 입구는

물론 하우스 안에도

물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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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계곡물처럼 거칠게 쏟아져 내립니다.



막힌 배수구를

뚫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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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불어난 하천이

다리 위로

올라찰 것처럼 위태롭습니다.



하천둑을 넘어

금방이라도 바로 옆 농경지로

넘칠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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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차도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도로가 잠겼습니다.



달리는 승용차의

바퀴도 반 쯤 잠겼습니다.



오전부터 강한 비가 내린

완도군에선 도로와 지하 주차장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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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광주 전남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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