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정우성·이하늬 사회
입력 2019.10.04 (06:52)
수정 2019.10.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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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전야제까지 취소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됐습니다.
배우 정우성, 이하늬 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정석, 임윤아 씨 등 신세대 스타부터 김지미, 김희라 씨 같은 원로배우까지, 세대를 초월한 영화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이번 영화제에선 개막작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을 비롯해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한국영화 100년 기념 특별전과 '아시아 여성감독 3인전' 등도 열립니다.
어제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됐습니다.
배우 정우성, 이하늬 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정석, 임윤아 씨 등 신세대 스타부터 김지미, 김희라 씨 같은 원로배우까지, 세대를 초월한 영화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이번 영화제에선 개막작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을 비롯해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한국영화 100년 기념 특별전과 '아시아 여성감독 3인전' 등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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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정우성·이하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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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06:53:14
- 수정2019-10-04 07:18:16
![](/data/news/2019/10/04/4295976_300.jpg)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전야제까지 취소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됐습니다.
배우 정우성, 이하늬 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정석, 임윤아 씨 등 신세대 스타부터 김지미, 김희라 씨 같은 원로배우까지, 세대를 초월한 영화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이번 영화제에선 개막작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을 비롯해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한국영화 100년 기념 특별전과 '아시아 여성감독 3인전' 등도 열립니다.
어제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됐습니다.
배우 정우성, 이하늬 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정석, 임윤아 씨 등 신세대 스타부터 김지미, 김희라 씨 같은 원로배우까지, 세대를 초월한 영화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이번 영화제에선 개막작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을 비롯해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한국영화 100년 기념 특별전과 '아시아 여성감독 3인전' 등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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