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페루 어선 위에 ‘멸종 위기’ 해마 수백만 마리
입력 2019.10.04 (07:31)
수정 2019.10.04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싹 건조된 해마가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단속경찰관들이 해마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또 다른 상자에서도 건조된 상태의 해마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해마가 가득 담겨 있는 상자 55개가 페루 카랄로에서 적발된 불법 어선에서 나왔습니다.
그 무게만 1톤에 달합니다.
해마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무역거래에 관한 국제 협약'으로부터 보호받고 있고, 페루법으로도 엄격히 금지돼 있습니다.
단속경찰관들이 해마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또 다른 상자에서도 건조된 상태의 해마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해마가 가득 담겨 있는 상자 55개가 페루 카랄로에서 적발된 불법 어선에서 나왔습니다.
그 무게만 1톤에 달합니다.
해마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무역거래에 관한 국제 협약'으로부터 보호받고 있고, 페루법으로도 엄격히 금지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페루 어선 위에 ‘멸종 위기’ 해마 수백만 마리
-
- 입력 2019-10-04 07:37:40
- 수정2019-10-04 07:39:52
바싹 건조된 해마가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단속경찰관들이 해마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또 다른 상자에서도 건조된 상태의 해마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해마가 가득 담겨 있는 상자 55개가 페루 카랄로에서 적발된 불법 어선에서 나왔습니다.
그 무게만 1톤에 달합니다.
해마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무역거래에 관한 국제 협약'으로부터 보호받고 있고, 페루법으로도 엄격히 금지돼 있습니다.
단속경찰관들이 해마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또 다른 상자에서도 건조된 상태의 해마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해마가 가득 담겨 있는 상자 55개가 페루 카랄로에서 적발된 불법 어선에서 나왔습니다.
그 무게만 1톤에 달합니다.
해마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무역거래에 관한 국제 협약'으로부터 보호받고 있고, 페루법으로도 엄격히 금지돼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