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왜곡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 관련 연구 사업을 수행하는
동북아 역사재단의 독도 관련 연구 예산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의
일본의 역사 왜곡 대응 연구 사업 예산은
모두 6억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천2백만 원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내년 예산안에서는
역사 왜곡 대응 연구 예산을 증액했지만,
독도주권 수호 관련 예산 증액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끝)
독도 관련 연구 사업을 수행하는
동북아 역사재단의 독도 관련 연구 예산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의
일본의 역사 왜곡 대응 연구 사업 예산은
모두 6억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천2백만 원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내년 예산안에서는
역사 왜곡 대응 연구 예산을 증액했지만,
독도주권 수호 관련 예산 증액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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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 역사재단 일본 왜곡 대응 예산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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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16:18:50
일본의 역사 왜곡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 관련 연구 사업을 수행하는
동북아 역사재단의 독도 관련 연구 예산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의
일본의 역사 왜곡 대응 연구 사업 예산은
모두 6억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천2백만 원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내년 예산안에서는
역사 왜곡 대응 연구 예산을 증액했지만,
독도주권 수호 관련 예산 증액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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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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