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②] 한국여성, 멕시코서 1154일 수감…‘누명 옥살이’ 논란

입력 2019.10.04 (16:44) 수정 2019.10.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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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
■ 방송시간 : 10월4일(금)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백성문 변호사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한국여성 멕시코에서 '인신매매.성매매' 누명 옥살이
- 국정감사장에서 '영사 조력' 못받아 1154일간 억울한 수감 하소연
- "당시 영사 '스페인어 배우고 좋지요' 라며 미소 지어"
- 해당 영사는 감봉 1개월 징계만 받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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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플러스②] 한국여성, 멕시코서 1154일 수감…‘누명 옥살이’ 논란
    • 입력 2019-10-04 16:46:18
    • 수정2019-10-04 18:19:17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
■ 방송시간 : 10월4일(금)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백성문 변호사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한국여성 멕시코에서 '인신매매.성매매' 누명 옥살이
- 국정감사장에서 '영사 조력' 못받아 1154일간 억울한 수감 하소연
- "당시 영사 '스페인어 배우고 좋지요' 라며 미소 지어"
- 해당 영사는 감봉 1개월 징계만 받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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