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는 조례를 추진합니다.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집과 학교급식의
방사등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 조례안 2건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조례안은
급식 재료에 대한 방사능 등 유해물질 검사를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면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는 조례를 추진합니다.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집과 학교급식의
방사등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 조례안 2건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조례안은
급식 재료에 대한 방사능 등 유해물질 검사를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면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내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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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재료 방사능 검사 강화' 조례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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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17:16:54
경남도의회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는 조례를 추진합니다.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집과 학교급식의
방사등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 조례안 2건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조례안은
급식 재료에 대한 방사능 등 유해물질 검사를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면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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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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