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방사능 검사 강화' 조례안 입법예고

입력 2019.10.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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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는 조례를 추진합니다.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집과 학교급식의
방사등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 조례안 2건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조례안은
급식 재료에 대한 방사능 등 유해물질 검사를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면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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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재료 방사능 검사 강화' 조례안 입법예고
    • 입력 2019-10-04 17:16:54
    창원
경남도의회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는 조례를 추진합니다.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집과 학교급식의 방사등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 조례안 2건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조례안은 급식 재료에 대한 방사능 등 유해물질 검사를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면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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