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동부권 농아노인복지센터 개소
입력 2019.10.04 (20:43)
수정 2019.10.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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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에만
운영돼 오던 농아노인복지센터가
오늘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지역 청각 언어장애인은
2만 6백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5%를 차지하고 있지만
장애 특성상 장애인복지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아 왔습니다.
전남도는 이번에 신설된
농아노인복지센터가 동부권
청각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운영돼 오던 농아노인복지센터가
오늘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지역 청각 언어장애인은
2만 6백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5%를 차지하고 있지만
장애 특성상 장애인복지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아 왔습니다.
전남도는 이번에 신설된
농아노인복지센터가 동부권
청각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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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에 동부권 농아노인복지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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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20:43:19
- 수정2019-10-04 20:45:27
전남 서부권에만
운영돼 오던 농아노인복지센터가
오늘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지역 청각 언어장애인은
2만 6백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5%를 차지하고 있지만
장애 특성상 장애인복지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아 왔습니다.
전남도는 이번에 신설된
농아노인복지센터가 동부권
청각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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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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