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태풍 미탁 피해 오는 13일까지 접수
입력 2019.10.04 (21:56)
수정 2019.10.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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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3일까지 14개 시군 읍면동을 통해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신고를 받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현재까지 군산과 정읍, 순창 등에서
벼 백42 헥타르가 쓰러지거나
물에 잠기는 피해가 접수됐다며,
태풍 피해를 본 주민들은
읍면동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피해 복구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오는 13일까지 14개 시군 읍면동을 통해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신고를 받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현재까지 군산과 정읍, 순창 등에서
벼 백42 헥타르가 쓰러지거나
물에 잠기는 피해가 접수됐다며,
태풍 피해를 본 주민들은
읍면동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피해 복구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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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태풍 미탁 피해 오는 1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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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21:56:01
- 수정2019-10-04 21:58:52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3일까지 14개 시군 읍면동을 통해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신고를 받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현재까지 군산과 정읍, 순창 등에서
벼 백42 헥타르가 쓰러지거나
물에 잠기는 피해가 접수됐다며,
태풍 피해를 본 주민들은
읍면동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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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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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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