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지방 역할 강화 필요"
입력 2019.10.04 (21:56)
수정 2019.10.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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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늘(4) 서울에서 총회를 열어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 법안과
지역 주도 권역별 발전 계획 수립 등
지방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지사는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을 위해
법률·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며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방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정부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는 2022년 아태마스터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오늘(4) 서울에서 총회를 열어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 법안과
지역 주도 권역별 발전 계획 수립 등
지방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지사는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을 위해
법률·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며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방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정부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는 2022년 아태마스터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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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2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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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늘(4) 서울에서 총회를 열어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 법안과
지역 주도 권역별 발전 계획 수립 등
지방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지사는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을 위해
법률·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며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방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정부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는 2022년 아태마스터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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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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