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울산시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종합 1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역도 기대주인
삼일여고 2학년 이은화 선수가
전국체전 첫날 소중한 메달을
울산시 선수단에 안겼습니다.
이은화 선수는 역도 여자고등부
59킬로그램급에 출전해
인상과 용상 합계 180킬로그램으로
동메달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이은화(역도 동메달/삼일여고 2학년)
앞으로 연습보다는 시합에서 더 잘 할 수 있게 연습해서 꼭 3학년때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펜싱에서
중앙여고 3학년 김가은 선수와
울산고 3학년 허인섭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고
구기 종목에서도
축구 여고부 현대고가 충남 선발팀을
1 대 0으로 누르고 2회 전에
진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고민정 (여자 축구 현대고 3학년)
"일단 제일 먼저 다 같이 하나 돼서 똘똘 뭉쳐서 같은 마음으로 뛰자고 강조했고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다 같이 즐겁게 뛰자고 얘기했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달 열린 체조 사전 경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금2, 은 1, 동메달 11개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흥일(울산시 선수단 총감독)
"41개 종목, 955명의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시의 명예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체전은 시범경기 2종목을
포함해 모두 47개 종목에
2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시선수단은 광역시로
승격한 지난 97년부터 22년 째
전국 체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12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1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울산시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종합 1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역도 기대주인
삼일여고 2학년 이은화 선수가
전국체전 첫날 소중한 메달을
울산시 선수단에 안겼습니다.
이은화 선수는 역도 여자고등부
59킬로그램급에 출전해
인상과 용상 합계 180킬로그램으로
동메달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이은화(역도 동메달/삼일여고 2학년)
앞으로 연습보다는 시합에서 더 잘 할 수 있게 연습해서 꼭 3학년때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펜싱에서
중앙여고 3학년 김가은 선수와
울산고 3학년 허인섭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고
구기 종목에서도
축구 여고부 현대고가 충남 선발팀을
1 대 0으로 누르고 2회 전에
진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고민정 (여자 축구 현대고 3학년)
"일단 제일 먼저 다 같이 하나 돼서 똘똘 뭉쳐서 같은 마음으로 뛰자고 강조했고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다 같이 즐겁게 뛰자고 얘기했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달 열린 체조 사전 경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금2, 은 1, 동메달 11개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흥일(울산시 선수단 총감독)
"41개 종목, 955명의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시의 명예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체전은 시범경기 2종목을
포함해 모두 47개 종목에
2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시선수단은 광역시로
승격한 지난 97년부터 22년 째
전국 체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12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1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체전 개막...종합 15위 목표
-
- 입력 2019-10-05 00:21:39
[앵커멘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울산시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종합 1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역도 기대주인
삼일여고 2학년 이은화 선수가
전국체전 첫날 소중한 메달을
울산시 선수단에 안겼습니다.
이은화 선수는 역도 여자고등부
59킬로그램급에 출전해
인상과 용상 합계 180킬로그램으로
동메달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이은화(역도 동메달/삼일여고 2학년)
앞으로 연습보다는 시합에서 더 잘 할 수 있게 연습해서 꼭 3학년때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펜싱에서
중앙여고 3학년 김가은 선수와
울산고 3학년 허인섭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고
구기 종목에서도
축구 여고부 현대고가 충남 선발팀을
1 대 0으로 누르고 2회 전에
진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고민정 (여자 축구 현대고 3학년)
"일단 제일 먼저 다 같이 하나 돼서 똘똘 뭉쳐서 같은 마음으로 뛰자고 강조했고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다 같이 즐겁게 뛰자고 얘기했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달 열린 체조 사전 경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금2, 은 1, 동메달 11개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흥일(울산시 선수단 총감독)
"41개 종목, 955명의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시의 명예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체전은 시범경기 2종목을
포함해 모두 47개 종목에
2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시선수단은 광역시로
승격한 지난 97년부터 22년 째
전국 체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12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1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울산시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종합 1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역도 기대주인
삼일여고 2학년 이은화 선수가
전국체전 첫날 소중한 메달을
울산시 선수단에 안겼습니다.
이은화 선수는 역도 여자고등부
59킬로그램급에 출전해
인상과 용상 합계 180킬로그램으로
동메달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이은화(역도 동메달/삼일여고 2학년)
앞으로 연습보다는 시합에서 더 잘 할 수 있게 연습해서 꼭 3학년때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펜싱에서
중앙여고 3학년 김가은 선수와
울산고 3학년 허인섭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고
구기 종목에서도
축구 여고부 현대고가 충남 선발팀을
1 대 0으로 누르고 2회 전에
진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고민정 (여자 축구 현대고 3학년)
"일단 제일 먼저 다 같이 하나 돼서 똘똘 뭉쳐서 같은 마음으로 뛰자고 강조했고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다 같이 즐겁게 뛰자고 얘기했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달 열린 체조 사전 경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금2, 은 1, 동메달 11개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흥일(울산시 선수단 총감독)
"41개 종목, 955명의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시의 명예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체전은 시범경기 2종목을
포함해 모두 47개 종목에
2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시선수단은 광역시로
승격한 지난 97년부터 22년 째
전국 체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12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1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