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의심 농가 ASF ‘음성’ 판정
입력 2019.10.05 (07:14)
수정 2019.10.05 (0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4일) 인천 백령도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건을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옹진군 백령면에서 돼지 275마리를 기르고 있는 해당 농가는 60일 된 새끼돼지 7마리가 폐사했다고 옹진군에 신고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가축·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벌였습니다.
인천 옹진군 백령면에서 돼지 275마리를 기르고 있는 해당 농가는 60일 된 새끼돼지 7마리가 폐사했다고 옹진군에 신고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가축·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벌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백령도 의심 농가 ASF ‘음성’ 판정
-
- 입력 2019-10-05 07:19:26
- 수정2019-10-05 07:32:54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4일) 인천 백령도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건을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옹진군 백령면에서 돼지 275마리를 기르고 있는 해당 농가는 60일 된 새끼돼지 7마리가 폐사했다고 옹진군에 신고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가축·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벌였습니다.
인천 옹진군 백령면에서 돼지 275마리를 기르고 있는 해당 농가는 60일 된 새끼돼지 7마리가 폐사했다고 옹진군에 신고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가축·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벌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