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선박 고무시트 공장 전소…2명 대피
입력 2019.10.07 (09:17)
수정 2019.10.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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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6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한 선박 고무시트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주변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대피했고, 공장 1개 동 천250㎡와 내부 설비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 주변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대피했고, 공장 1개 동 천250㎡와 내부 설비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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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선박 고무시트 공장 전소…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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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09:17:40
- 수정2019-10-07 09:31:03

오늘(7일) 오전 6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한 선박 고무시트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주변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대피했고, 공장 1개 동 천250㎡와 내부 설비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 주변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대피했고, 공장 1개 동 천250㎡와 내부 설비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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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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