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의
소장품 활용 실적이
2.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대구박물관의 소장 자료는
17만여 점에 달하지만
전시는 2천3여 건,
대여는 3천8백여 건에 불과했습니다.
이 때문에
박물관 확충 이전에
소장 자료를 잘 활용하는 방안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끝)
소장품 활용 실적이
2.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대구박물관의 소장 자료는
17만여 점에 달하지만
전시는 2천3여 건,
대여는 3천8백여 건에 불과했습니다.
이 때문에
박물관 확충 이전에
소장 자료를 잘 활용하는 방안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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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박물관, 소장품 활용 실적 2.6%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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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09:28:30
국립대구박물관의
소장품 활용 실적이
2.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대구박물관의 소장 자료는
17만여 점에 달하지만
전시는 2천3여 건,
대여는 3천8백여 건에 불과했습니다.
이 때문에
박물관 확충 이전에
소장 자료를 잘 활용하는 방안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끝)
소장품 활용 실적이
2.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대구박물관의 소장 자료는
17만여 점에 달하지만
전시는 2천3여 건,
대여는 3천8백여 건에 불과했습니다.
이 때문에
박물관 확충 이전에
소장 자료를 잘 활용하는 방안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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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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