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제작지원한
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가
해외시장에 첫 진출합니다.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최근
프랑스 미디어 회사인 '공미디어'와
'독도수비대 강치' 송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독도수비대 강치'는
내년 말까지 프랑스와 벨기에, 모나코 등
유럽.아프리카의 불어권 7개국 TV에
방영됩니다. (끝)
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가
해외시장에 첫 진출합니다.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최근
프랑스 미디어 회사인 '공미디어'와
'독도수비대 강치' 송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독도수비대 강치'는
내년 말까지 프랑스와 벨기에, 모나코 등
유럽.아프리카의 불어권 7개국 TV에
방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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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수비대 강치' 프랑스 등 7개국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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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09:29:50
경상북도가 제작지원한
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가
해외시장에 첫 진출합니다.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최근
프랑스 미디어 회사인 '공미디어'와
'독도수비대 강치' 송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독도수비대 강치'는
내년 말까지 프랑스와 벨기에, 모나코 등
유럽.아프리카의 불어권 7개국 TV에
방영됩니다. (끝)
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가
해외시장에 첫 진출합니다.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최근
프랑스 미디어 회사인 '공미디어'와
'독도수비대 강치' 송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독도수비대 강치'는
내년 말까지 프랑스와 벨기에, 모나코 등
유럽.아프리카의 불어권 7개국 TV에
방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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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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