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5살 의붓아들 살해 계부에 상습상해 혐의 추가
입력 2019.10.07 (09:38) 수정 2019.10.07 (09:40) 사회
5살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계부가 살인죄 이외에 의붓아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 등이 추가로 적용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살인 혐의로 구속한 26살 A 씨에게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상습특수상해 및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위험한 물건으로 의붓아들에게 상습적으로 상해를 가한 부분을 확인해 추가로 상습특수상해 등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오전 인천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아이한테 하고 싶은 말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이한테 얘기하겠다. 당사자에게 얘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이에 앞서 "의붓아들을 때리면서 사망할 거라고 생각은 안 했느냐. 보육원에서 의붓아들을 왜 데려왔느냐"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2일 오전부터 26일 오후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5살 의붓아들 살해 계부에 상습상해 혐의 추가
    • 입력 2019-10-07 09:38:54
    • 수정2019-10-07 09:40:46
    사회
5살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계부가 살인죄 이외에 의붓아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 등이 추가로 적용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살인 혐의로 구속한 26살 A 씨에게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상습특수상해 및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위험한 물건으로 의붓아들에게 상습적으로 상해를 가한 부분을 확인해 추가로 상습특수상해 등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오전 인천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아이한테 하고 싶은 말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이한테 얘기하겠다. 당사자에게 얘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이에 앞서 "의붓아들을 때리면서 사망할 거라고 생각은 안 했느냐. 보육원에서 의붓아들을 왜 데려왔느냐"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2일 오전부터 26일 오후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