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노인회 회원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16명을 대표해
영주에 거주하는 김춘옥씨에게
건강과 장수의 의미를 담은 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또 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 고취에 기여한
도내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전달했습니다.(끝)
( * 도청eng)
대한노인회 회원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16명을 대표해
영주에 거주하는 김춘옥씨에게
건강과 장수의 의미를 담은 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또 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 고취에 기여한
도내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전달했습니다.(끝)
( * 도청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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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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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09:40:42
경상북도는 오늘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노인회 회원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16명을 대표해
영주에 거주하는 김춘옥씨에게
건강과 장수의 의미를 담은 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또 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 고취에 기여한
도내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전달했습니다.(끝)
( * 도청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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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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