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인한
경북지역 농작물 피해가
도내 18개 시군에
1,238헥타르로 늘었습니다.
작물별로는 벼 침수와 도복이
914헥타르로 가장 많고
시금치와 배추, 딸기 등 채소류가 229헥타르,
과수 낙과가 67헥타르 등입니다.
시군별로는
영덕이 538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크고
울진 138헥타르, 성주 119헥타르,
경북 북부에선 의성 45헥타르,
영양 38헥타르 순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끝)
경북지역 농작물 피해가
도내 18개 시군에
1,238헥타르로 늘었습니다.
작물별로는 벼 침수와 도복이
914헥타르로 가장 많고
시금치와 배추, 딸기 등 채소류가 229헥타르,
과수 낙과가 67헥타르 등입니다.
시군별로는
영덕이 538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크고
울진 138헥타르, 성주 119헥타르,
경북 북부에선 의성 45헥타르,
영양 38헥타르 순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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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농작물 피해 1,238헥타르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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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09:41:03
태풍 '미탁'으로 인한
경북지역 농작물 피해가
도내 18개 시군에
1,238헥타르로 늘었습니다.
작물별로는 벼 침수와 도복이
914헥타르로 가장 많고
시금치와 배추, 딸기 등 채소류가 229헥타르,
과수 낙과가 67헥타르 등입니다.
시군별로는
영덕이 538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크고
울진 138헥타르, 성주 119헥타르,
경북 북부에선 의성 45헥타르,
영양 38헥타르 순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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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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