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콩나물 생산공장서 불…1억 원 피해
입력 2019.10.07 (11:13)
수정 2019.10.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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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4시 43분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한 콩나물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3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총면적 1천100㎡ 규모 2층짜리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강화소방서 제공]
이 불로 총면적 1천100㎡ 규모 2층짜리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강화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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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콩나물 생산공장서 불…1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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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11:13:59
- 수정2019-10-07 11:15:25
오늘(7일) 오전 4시 43분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한 콩나물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3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총면적 1천100㎡ 규모 2층짜리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강화소방서 제공]
이 불로 총면적 1천100㎡ 규모 2층짜리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강화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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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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