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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군인 간부·경찰 관리직서 여성비율 10% 미만
입력 2019.10.07 (14:24) 수정 2019.10.07 (14:29) 사회
공공부문의 여성 관리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고위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여전히 7%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총리 산하 양성평등위원회는 오늘(7일)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재고계획'을 심의했습니다.

이행점검 결과 고위공무원·지방공기업 관리자·군인 간부·경찰 관리직 부문에서는 여전히 여성 비율이 10%에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본부 과장급(4급 이상)·지방 과장급(5급 이상)·공공기관 임원·국립대 교수·경찰 부문에서는 여성 비율이 2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공공 부문은 교장·교감(43.2%), 정부 위원회(42.6%), 공공기관 관리자(22.7%) 순이었습니다.

2019년 목표를 기준으로는 12개 부문 중 6개 부문에서 목표를 달성했고, 나머지도 90% 이상 달성해 올해 안에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정부는 공공부문 관리직에 여성 참여를 계속 확대하고 공공부문이 우수사례를 민간부문으로 확산해, 의사결정 영역에 더 많은 여성이 참여해 성차별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고위공무원·군인 간부·경찰 관리직서 여성비율 10% 미만
    • 입력 2019-10-07 14:24:23
    • 수정2019-10-07 14:29:20
    사회
공공부문의 여성 관리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고위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여전히 7%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총리 산하 양성평등위원회는 오늘(7일)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재고계획'을 심의했습니다.

이행점검 결과 고위공무원·지방공기업 관리자·군인 간부·경찰 관리직 부문에서는 여전히 여성 비율이 10%에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본부 과장급(4급 이상)·지방 과장급(5급 이상)·공공기관 임원·국립대 교수·경찰 부문에서는 여성 비율이 2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공공 부문은 교장·교감(43.2%), 정부 위원회(42.6%), 공공기관 관리자(22.7%) 순이었습니다.

2019년 목표를 기준으로는 12개 부문 중 6개 부문에서 목표를 달성했고, 나머지도 90% 이상 달성해 올해 안에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정부는 공공부문 관리직에 여성 참여를 계속 확대하고 공공부문이 우수사례를 민간부문으로 확산해, 의사결정 영역에 더 많은 여성이 참여해 성차별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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