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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日방위상-주일美사령관 회담…“협력 중요성 확인”
입력 2019.10.07 (14:46) 수정 2019.10.07 (15:16) 국제
일본 교도 통신은 오늘(7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방위상과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 사령관이 만나 지난 2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또 이 자리에서 고노 방위상과 슈나이더 사령관은 북한 문제 대응에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확인하고 미일 동맹에 의한 억지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노 방위상은 특히 지난 7월 미일 정부가 주일미군 기지 밖에서 일어나는 미군기 사고 현장에 일본 현지 경찰과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내용으로 개정한 '군용 항공기 사고에 관한 가이드라인(지침)'과 관련해 슈나이더 사령관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준 것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공군 중장인 슈나이더 주일미군사령관은 지난 2월 취임해 미군 요코타(橫田)기지에 사령부를 둔 제5공군 사령관을 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노 日방위상-주일美사령관 회담…“협력 중요성 확인”
    • 입력 2019-10-07 14:46:59
    • 수정2019-10-07 15:16:27
    국제
일본 교도 통신은 오늘(7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방위상과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 사령관이 만나 지난 2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또 이 자리에서 고노 방위상과 슈나이더 사령관은 북한 문제 대응에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확인하고 미일 동맹에 의한 억지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노 방위상은 특히 지난 7월 미일 정부가 주일미군 기지 밖에서 일어나는 미군기 사고 현장에 일본 현지 경찰과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내용으로 개정한 '군용 항공기 사고에 관한 가이드라인(지침)'과 관련해 슈나이더 사령관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준 것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공군 중장인 슈나이더 주일미군사령관은 지난 2월 취임해 미군 요코타(橫田)기지에 사령부를 둔 제5공군 사령관을 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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