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경남의 자연재해 피해 복구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 동안 경남의 자연재해 피해 금액은
4천9백억 원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고,
복구 금액은 피해 금액의 2.5배인
1조 2천3백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재해 원인으로는
태풍 피해가 3천2백억 원으로 가장 많고,
호우와 폭설, 강풍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의 자연재해 피해 복구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 동안 경남의 자연재해 피해 금액은
4천9백억 원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고,
복구 금액은 피해 금액의 2.5배인
1조 2천3백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재해 원인으로는
태풍 피해가 3천2백억 원으로 가장 많고,
호우와 폭설, 강풍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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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자연재해 복구비용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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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15:23:44
최근 10년 동안
경남의 자연재해 피해 복구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 동안 경남의 자연재해 피해 금액은
4천9백억 원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고,
복구 금액은 피해 금액의 2.5배인
1조 2천3백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재해 원인으로는
태풍 피해가 3천2백억 원으로 가장 많고,
호우와 폭설, 강풍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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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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