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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매출 15조 6천990억, 영업이익 7천811억 흑자…‘깜짝실적’
입력 2019.10.07 (15:34) 수정 2019.10.07 (15:36) 경제
LG전자는 올 3분기에 매출 15조 6천990억 원에 영업이익 7천811억 원을 올렸다고 오늘(7일) 공시했습니다.

LG전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5조 4천270억 원)보다 1.8% 늘어나, 역대 3분기 기준으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분기(15조 6천292억 원)보다 0.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7천488억 원)보다 4.3% 증가했고, 전분기(6천523억 원)와 비교하면 19.7%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당초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으로 평균 6천55억 원을 예상했는데, 실제 실적이 이를 웃돌면서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본부의 적자가 비교적 큰 폭으로 줄고, 생활가전과 TV 사업이 선전한 것이 '깜짝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LG전자 3분기 매출 15조 6천990억, 영업이익 7천811억 흑자…‘깜짝실적’
    • 입력 2019-10-07 15:34:40
    • 수정2019-10-07 15:36:10
    경제
LG전자는 올 3분기에 매출 15조 6천990억 원에 영업이익 7천811억 원을 올렸다고 오늘(7일) 공시했습니다.

LG전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5조 4천270억 원)보다 1.8% 늘어나, 역대 3분기 기준으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분기(15조 6천292억 원)보다 0.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7천488억 원)보다 4.3% 증가했고, 전분기(6천523억 원)와 비교하면 19.7%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당초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으로 평균 6천55억 원을 예상했는데, 실제 실적이 이를 웃돌면서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본부의 적자가 비교적 큰 폭으로 줄고, 생활가전과 TV 사업이 선전한 것이 '깜짝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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