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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 절반 줄인다
입력 2019.10.07 (17:40) 수정 2019.10.07 (17:46) 국제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오늘 (현지시간 7일) 도브 샴푸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 생활용품업체인 유니레버가 오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네덜란드계 업체인 유니레버는 현재 연간 70만톤(t)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데 각종 재생 플라스틱과 대체물질을 통해 이를 2025년까지 절반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연간 60만t의 플라스틱을 수거해 이를 재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앨런 조프 유니레버 최고경영자(CEO)는 이와관련해 "우리의 출발점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양을 줄이고 재활용 물질의 사용을 점점 더 늘려나가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가디언은 일회용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들이 지속가능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달 영국 대형 유통업체인 세인스버리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유, 청량음료 등을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에 담아 판매하는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유니레버,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 절반 줄인다
    • 입력 2019-10-07 17:40:44
    • 수정2019-10-07 17:46:01
    국제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오늘 (현지시간 7일) 도브 샴푸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 생활용품업체인 유니레버가 오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네덜란드계 업체인 유니레버는 현재 연간 70만톤(t)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데 각종 재생 플라스틱과 대체물질을 통해 이를 2025년까지 절반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연간 60만t의 플라스틱을 수거해 이를 재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앨런 조프 유니레버 최고경영자(CEO)는 이와관련해 "우리의 출발점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양을 줄이고 재활용 물질의 사용을 점점 더 늘려나가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가디언은 일회용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들이 지속가능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달 영국 대형 유통업체인 세인스버리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유, 청량음료 등을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에 담아 판매하는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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