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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사외압에 막말…여상규 법사위원장 사퇴해야”
입력 2019.10.07 (19:02) 수정 2019.10.07 (19:57)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남부지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수사 외압성 발언과 막말로 논란에 휩싸인 여상규 법사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오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패스트트랙 폭력 사건 수사와 관련해 '순수한 정치 문제로 사법 문제가 아니다.', '검찰에서 함부로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한 여상규 위원장 발언을 언급하면서 "수사방해 외압이자 수사 무마를 청탁하는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여 위원장이 동료 의원에게 '웃기고 앉았네'라는 막말과 함께 욕설까지 했다며 "기가 막힐 노릇이다. 국회의원 이전에 사람의 기본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여상규 위원장은 법사위원장으로서 자격이 없음을 증명했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위원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세 차례 거부한 검찰 출석 통보에나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수사외압에 막말…여상규 법사위원장 사퇴해야”
    • 입력 2019-10-07 19:02:32
    • 수정2019-10-07 19:57:30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남부지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수사 외압성 발언과 막말로 논란에 휩싸인 여상규 법사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오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패스트트랙 폭력 사건 수사와 관련해 '순수한 정치 문제로 사법 문제가 아니다.', '검찰에서 함부로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한 여상규 위원장 발언을 언급하면서 "수사방해 외압이자 수사 무마를 청탁하는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여 위원장이 동료 의원에게 '웃기고 앉았네'라는 막말과 함께 욕설까지 했다며 "기가 막힐 노릇이다. 국회의원 이전에 사람의 기본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여상규 위원장은 법사위원장으로서 자격이 없음을 증명했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위원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세 차례 거부한 검찰 출석 통보에나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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