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정무부지사에 김성언 전 효돈농협조합장 지명

입력 2019.10.07 (19:55) 수정 2019.10.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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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는
사의를 표명한 안동우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김성언 전 효돈농협조합장을 지명했습니다.
김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서귀포시 효돈동 출신으로
효돈동 연합청년회장과 효돈농협 조합장,
제주감귤연합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 1차 산업 육성 의지 차원에서
김 내정자를 지명했다고 설명하고,
이달 중순쯤
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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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정무부지사에 김성언 전 효돈농협조합장 지명
    • 입력 2019-10-07 19:55:52
    • 수정2019-10-07 19:56:30
    제주
원희룡 지사는 사의를 표명한 안동우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김성언 전 효돈농협조합장을 지명했습니다. 김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서귀포시 효돈동 출신으로 효돈동 연합청년회장과 효돈농협 조합장, 제주감귤연합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 1차 산업 육성 의지 차원에서 김 내정자를 지명했다고 설명하고, 이달 중순쯤 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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