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천 한방 바이오 박람회가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제천시는
박람회가 열린 엿새 동안 행사장에
27만 명 넘게 다녀갔다면서
제천의 한방·천연물 산업 홍보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박람회 동안
옛 동명초등학교 부지인 여름광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지역 원도심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제천시는
박람회가 열린 엿새 동안 행사장에
27만 명 넘게 다녀갔다면서
제천의 한방·천연물 산업 홍보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박람회 동안
옛 동명초등학교 부지인 여름광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지역 원도심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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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바이오박람회 폐막… "27만 명 이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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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1:02:05
2019 제천 한방 바이오 박람회가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제천시는
박람회가 열린 엿새 동안 행사장에
27만 명 넘게 다녀갔다면서
제천의 한방·천연물 산업 홍보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박람회 동안
옛 동명초등학교 부지인 여름광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지역 원도심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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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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