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소방 공무원 1명당
건강 진단 예산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북 소방 공무원의
1인당 건강 진단 예산은 16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30만 원인 경기도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입니다.
충북 소방 공무원의
건강 이상 발생률도 69.7%로
전국 평균 67.4%보다 2.3% 포인트 높았습니다.
건강 진단 예산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북 소방 공무원의
1인당 건강 진단 예산은 16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30만 원인 경기도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입니다.
충북 소방 공무원의
건강 이상 발생률도 69.7%로
전국 평균 67.4%보다 2.3% 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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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소방공무원 건강진단 예산 전국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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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1:02:13
충북지역 소방 공무원 1명당
건강 진단 예산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북 소방 공무원의
1인당 건강 진단 예산은 16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30만 원인 경기도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입니다.
충북 소방 공무원의
건강 이상 발생률도 69.7%로
전국 평균 67.4%보다 2.3% 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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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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