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도사동 월곡마을과
서면 판교마을이 치매안심 마을로 지정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사회활동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순천시는 치매안심 마을 지정에 앞서
해당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으며,
치매환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모두 100가구에
가스 자동잠금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했습니다.(끝)
서면 판교마을이 치매안심 마을로 지정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사회활동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순천시는 치매안심 마을 지정에 앞서
해당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으며,
치매환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모두 100가구에
가스 자동잠금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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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월곡·판교마을, 치매안심 마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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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1:02:56
순천 도사동 월곡마을과
서면 판교마을이 치매안심 마을로 지정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사회활동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순천시는 치매안심 마을 지정에 앞서
해당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으며,
치매환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모두 100가구에
가스 자동잠금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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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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