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포두면 레미콘 공장
추진을 두고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고흥군 포두면 옥강리 주민 백30여 명은
오늘 고흥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2016년 환경 문제로
공장 건립을 불허 당한 레미콘 회사가
최근 다시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며,
지하수 오염 우려가 있는 만큼
공장이 들어오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5월 제출된
레미콘 공장 건축 허가 신청에 대해
관련 법을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추진을 두고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고흥군 포두면 옥강리 주민 백30여 명은
오늘 고흥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2016년 환경 문제로
공장 건립을 불허 당한 레미콘 회사가
최근 다시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며,
지하수 오염 우려가 있는 만큼
공장이 들어오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5월 제출된
레미콘 공장 건축 허가 신청에 대해
관련 법을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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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포두면에 레미콘 공장 재추진...주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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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1:03:30
고흥 포두면 레미콘 공장
추진을 두고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고흥군 포두면 옥강리 주민 백30여 명은
오늘 고흥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2016년 환경 문제로
공장 건립을 불허 당한 레미콘 회사가
최근 다시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며,
지하수 오염 우려가 있는 만큼
공장이 들어오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5월 제출된
레미콘 공장 건축 허가 신청에 대해
관련 법을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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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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