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월드클래스 300'사업에서
대구기업 2곳이 탈락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국감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13개 기업이 발굴됐지만
매출감소와 연구개발사업 참여 제한 등으로
25개 기업의 자격이 취소됐습니다.
대구는 매출액 기준 미달로
기업 2곳이 탈락했습니다.
이로써
대구지역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28곳으로 줄었습니다.(끝)
'월드클래스 300'사업에서
대구기업 2곳이 탈락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국감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13개 기업이 발굴됐지만
매출감소와 연구개발사업 참여 제한 등으로
25개 기업의 자격이 취소됐습니다.
대구는 매출액 기준 미달로
기업 2곳이 탈락했습니다.
이로써
대구지역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28곳으로 줄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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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클래스 300' 대구기업 2곳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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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1:55:45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월드클래스 300'사업에서
대구기업 2곳이 탈락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국감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13개 기업이 발굴됐지만
매출감소와 연구개발사업 참여 제한 등으로
25개 기업의 자격이 취소됐습니다.
대구는 매출액 기준 미달로
기업 2곳이 탈락했습니다.
이로써
대구지역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28곳으로 줄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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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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