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어제 폐막한 가운데,
방문객이 2년 연속 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 열흘 동안,
백 2만 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백 3만여 명 보다는
1퍼센트 가량 감소한 수치이지만
외국인은 6만 천여 명이 방문해,
전년보다 30퍼센트 가량 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낮 시간 고온과
태풍 미탁 등의 영향으로 중반까지 주춤했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방문객이
크게 몰렸습니다.(끝)
어제 폐막한 가운데,
방문객이 2년 연속 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 열흘 동안,
백 2만 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백 3만여 명 보다는
1퍼센트 가량 감소한 수치이지만
외국인은 6만 천여 명이 방문해,
전년보다 30퍼센트 가량 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낮 시간 고온과
태풍 미탁 등의 영향으로 중반까지 주춤했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방문객이
크게 몰렸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탈춤축제 백만 명 돌파..외국인 30%↑
-
- 입력 2019-10-07 21:55:5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어제 폐막한 가운데,
방문객이 2년 연속 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 열흘 동안,
백 2만 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백 3만여 명 보다는
1퍼센트 가량 감소한 수치이지만
외국인은 6만 천여 명이 방문해,
전년보다 30퍼센트 가량 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낮 시간 고온과
태풍 미탁 등의 영향으로 중반까지 주춤했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방문객이
크게 몰렸습니다.(끝)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