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동해안 곳곳에서 오늘도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도와 지역 시,군, 군 부대 등이
중장비를 동원해 가며
산사태나 하천 범람, 도로 유실 현장 등지에서
토사와 낙석을 걷어내며
응급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인력도 사고 현장을 찾아
생수와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가재 도구 세척 등 수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 동해안이 입은 태풍 피해는
규모가 워낙 크고 산재해 있어
완전 복구에는 상당한 시일과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경북 동해안 곳곳에서 오늘도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도와 지역 시,군, 군 부대 등이
중장비를 동원해 가며
산사태나 하천 범람, 도로 유실 현장 등지에서
토사와 낙석을 걷어내며
응급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인력도 사고 현장을 찾아
생수와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가재 도구 세척 등 수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 동해안이 입은 태풍 피해는
규모가 워낙 크고 산재해 있어
완전 복구에는 상당한 시일과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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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 곳곳 태풍 피해 복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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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1:55:56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동해안 곳곳에서 오늘도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도와 지역 시,군, 군 부대 등이
중장비를 동원해 가며
산사태나 하천 범람, 도로 유실 현장 등지에서
토사와 낙석을 걷어내며
응급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인력도 사고 현장을 찾아
생수와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가재 도구 세척 등 수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 동해안이 입은 태풍 피해는
규모가 워낙 크고 산재해 있어
완전 복구에는 상당한 시일과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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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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