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통일서원제가
오늘 경주 통일전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여해
통일결의문을 낭독하고
'우리의 소원'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나라의 평화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올해는
신라 통일을 기리는 뜻에서
삼국통일 무명용사에 헌화, 분향하고
삼국문화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끝)
오늘 경주 통일전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여해
통일결의문을 낭독하고
'우리의 소원'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나라의 평화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올해는
신라 통일을 기리는 뜻에서
삼국통일 무명용사에 헌화, 분향하고
삼국문화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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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서원제, 경주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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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1:56:11
제41회 통일서원제가
오늘 경주 통일전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여해
통일결의문을 낭독하고
'우리의 소원'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나라의 평화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올해는
신라 통일을 기리는 뜻에서
삼국통일 무명용사에 헌화, 분향하고
삼국문화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끝)
오늘 경주 통일전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여해
통일결의문을 낭독하고
'우리의 소원'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나라의 평화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올해는
신라 통일을 기리는 뜻에서
삼국통일 무명용사에 헌화, 분향하고
삼국문화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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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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