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저감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달(10월) 14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1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경유차와
2006년 이전에 생산된 건설기계에 대해
매연 저감 장치 지원사업을 벌입니다.
특히 '티어 1(tier-1)' 이하의
구형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는
엔진 교체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또 노후 경유차에 대해서는
조기 폐차 지원 사업도 진행합니다. (끝)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저감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달(10월) 14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1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경유차와
2006년 이전에 생산된 건설기계에 대해
매연 저감 장치 지원사업을 벌입니다.
특히 '티어 1(tier-1)' 이하의
구형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는
엔진 교체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또 노후 경유차에 대해서는
조기 폐차 지원 사업도 진행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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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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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2:12:03
원주시가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저감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달(10월) 14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1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경유차와
2006년 이전에 생산된 건설기계에 대해
매연 저감 장치 지원사업을 벌입니다.
특히 '티어 1(tier-1)' 이하의
구형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는
엔진 교체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또 노후 경유차에 대해서는
조기 폐차 지원 사업도 진행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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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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