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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4시간 실시간 영상 한눈에
입력 2019.10.07 (22:45)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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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남 서해 최서단에 있는

'격렬비열도'는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데요.



천혜의 자연 경관과 함께

지정학적 중요성이 매우 큰 섬인데

격렬비열도의 생생한 모습이

앞으로 KBS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영상으로 전달됩니다.



박장훈 기잡니다.





[리포트]

<실크CG>

충남 태안반도에서 서쪽으로 약 55km.

배를 타고 한 시간 반을 가면, <실크CG>



망망대해 한가운데

섬 3개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기러기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격렬비열도입니다.



서해 영해기점의 하나로

충남 최서단에 위치해

'서해의 독도'로 불립니다.



사람 손이 거의 닿지 않아

동백나무 군락과 괭이갈매기 같은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쉽니다.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금어장을 노린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지정학적 중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박은서/문화관광해설사[인터뷰]

"중국어선들이 출몰하기 아주 쉬운 곳이 여기예요. 보이지 않는 전쟁 같은, 어장을 통한 전쟁, 그런 것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이 격렬비열도의 실시간 모습을

이제 전국 어디서나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KBS와 태안군이

격렬비열도에 영상전송시스템을 설치해

24시간 고품질 영상을 전송합니다.



가세로 / 충남 태안군수[인터뷰]

우리 태안의 격렬비열도가 아니고 이제 전국에서 사랑받는 격렬비열도가 되었다는 것이고요.



지난달 '링링' 태풍 때처럼

KBS뉴스 재난방송에 활용하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영상이 제공됩니다.



손승구/KBS 대전 기술국 부장 [인터뷰]

격렬비열도 실시간 영상은 황사나 태풍,

기상 등 KBS재난방송에 24시간 활용할

계획입니다.



격렬비열도의

영상전송시스템 구축으로

독도와 마라도에 이어

대한민국 동,남,서쪽 최단 섬 3곳을

KBS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게 됐습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
  •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4시간 실시간 영상 한눈에
    • 입력 2019-10-07 22:45:47
    뉴스9(대전)
[앵커멘트]

충남 서해 최서단에 있는

'격렬비열도'는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데요.



천혜의 자연 경관과 함께

지정학적 중요성이 매우 큰 섬인데

격렬비열도의 생생한 모습이

앞으로 KBS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영상으로 전달됩니다.



박장훈 기잡니다.





[리포트]

<실크CG>

충남 태안반도에서 서쪽으로 약 55km.

배를 타고 한 시간 반을 가면, <실크CG>



망망대해 한가운데

섬 3개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기러기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격렬비열도입니다.



서해 영해기점의 하나로

충남 최서단에 위치해

'서해의 독도'로 불립니다.



사람 손이 거의 닿지 않아

동백나무 군락과 괭이갈매기 같은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쉽니다.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금어장을 노린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지정학적 중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박은서/문화관광해설사[인터뷰]

"중국어선들이 출몰하기 아주 쉬운 곳이 여기예요. 보이지 않는 전쟁 같은, 어장을 통한 전쟁, 그런 것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이 격렬비열도의 실시간 모습을

이제 전국 어디서나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KBS와 태안군이

격렬비열도에 영상전송시스템을 설치해

24시간 고품질 영상을 전송합니다.



가세로 / 충남 태안군수[인터뷰]

우리 태안의 격렬비열도가 아니고 이제 전국에서 사랑받는 격렬비열도가 되었다는 것이고요.



지난달 '링링' 태풍 때처럼

KBS뉴스 재난방송에 활용하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영상이 제공됩니다.



손승구/KBS 대전 기술국 부장 [인터뷰]

격렬비열도 실시간 영상은 황사나 태풍,

기상 등 KBS재난방송에 24시간 활용할

계획입니다.



격렬비열도의

영상전송시스템 구축으로

독도와 마라도에 이어

대한민국 동,남,서쪽 최단 섬 3곳을

KBS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게 됐습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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