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도의원, "급식실 위험시설 청소 외부 업체 맡겨야"
입력 2019.10.07 (23:00)
수정 2019.10.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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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은
학교 급식실 위험시설 청소를
한 해 두 차례,
외부 전문 업체에 맡기기로 한 단체 협약을
서둘러 이행하라고
전북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2천 17년부터 2년간
급식실 천장 배기시설 청소 업무의 57퍼센트를
전문성이 없는 학교 노동자에게
맡겨왔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2천 11년부터 6년간
학교 급식실에서는 낙상과 화상 등
모두 3천 3백여 건의 산업 재해가 발생했습니다.####
학교 급식실 위험시설 청소를
한 해 두 차례,
외부 전문 업체에 맡기기로 한 단체 협약을
서둘러 이행하라고
전북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2천 17년부터 2년간
급식실 천장 배기시설 청소 업무의 57퍼센트를
전문성이 없는 학교 노동자에게
맡겨왔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2천 11년부터 6년간
학교 급식실에서는 낙상과 화상 등
모두 3천 3백여 건의 산업 재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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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심 도의원, "급식실 위험시설 청소 외부 업체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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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3:00:29
- 수정2019-10-07 23:01:12
전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은
학교 급식실 위험시설 청소를
한 해 두 차례,
외부 전문 업체에 맡기기로 한 단체 협약을
서둘러 이행하라고
전북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2천 17년부터 2년간
급식실 천장 배기시설 청소 업무의 57퍼센트를
전문성이 없는 학교 노동자에게
맡겨왔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2천 11년부터 6년간
학교 급식실에서는 낙상과 화상 등
모두 3천 3백여 건의 산업 재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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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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