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 마을버스 가드레일 들이받아…11명 병원 이송
입력 2019.10.07 (23:36)
수정 2019.10.0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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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밤 8시 25분쯤, 경기 화성시 기안동의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박 모 씨 등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30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41살 박 모 씨 등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30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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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서 마을버스 가드레일 들이받아…11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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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23:36:06
- 수정2019-10-07 23:43:28
오늘(7일) 밤 8시 25분쯤, 경기 화성시 기안동의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박 모 씨 등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30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41살 박 모 씨 등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30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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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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