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달걀보다 가볍게 태어난 ‘판다’…현재 모습은?
입력 2019.10.08 (06:50)
수정 2019.10.0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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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청두의 판다 연구기지인데요.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반 관람객들 앞에 처음 공개된 아기 판다!
이제 생후 4개월이 된 청량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청량은 출생 당시 몸무게가 달걀 한 개보다 더 가벼운 42.8g에 불과해, 세계 최경량 아기 판다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몸 크기 역시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동생의 3분의 2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전담 사육사들의 집중 관리 덕분에 현재 몸무게는 5kg까지 불어났고요.
쌍둥이 동생과 또래 아기 판다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만큼 건강 상태도 아주 양호하다고 합니다.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반 관람객들 앞에 처음 공개된 아기 판다!
이제 생후 4개월이 된 청량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청량은 출생 당시 몸무게가 달걀 한 개보다 더 가벼운 42.8g에 불과해, 세계 최경량 아기 판다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몸 크기 역시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동생의 3분의 2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전담 사육사들의 집중 관리 덕분에 현재 몸무게는 5kg까지 불어났고요.
쌍둥이 동생과 또래 아기 판다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만큼 건강 상태도 아주 양호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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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달걀보다 가볍게 태어난 ‘판다’…현재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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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8 06:50:10
- 수정2019-10-08 06:57:45
![](/data/news/2019/10/08/4298186_290.jpg)
중국 쓰촨성 청두의 판다 연구기지인데요.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반 관람객들 앞에 처음 공개된 아기 판다!
이제 생후 4개월이 된 청량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청량은 출생 당시 몸무게가 달걀 한 개보다 더 가벼운 42.8g에 불과해, 세계 최경량 아기 판다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몸 크기 역시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동생의 3분의 2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전담 사육사들의 집중 관리 덕분에 현재 몸무게는 5kg까지 불어났고요.
쌍둥이 동생과 또래 아기 판다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만큼 건강 상태도 아주 양호하다고 합니다.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반 관람객들 앞에 처음 공개된 아기 판다!
이제 생후 4개월이 된 청량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청량은 출생 당시 몸무게가 달걀 한 개보다 더 가벼운 42.8g에 불과해, 세계 최경량 아기 판다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몸 크기 역시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동생의 3분의 2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전담 사육사들의 집중 관리 덕분에 현재 몸무게는 5kg까지 불어났고요.
쌍둥이 동생과 또래 아기 판다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만큼 건강 상태도 아주 양호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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