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가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축제 60주년을 맞아,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19개 무형문화재 단체가 참가해
'왕중왕전'으로 치러졌습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매 역할의 회원 김오중씨가
연기상을 받아 모두
천2백만 원의 상금도 받았습니다.(끝)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가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축제 60주년을 맞아,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19개 무형문화재 단체가 참가해
'왕중왕전'으로 치러졌습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매 역할의 회원 김오중씨가
연기상을 받아 모두
천2백만 원의 상금도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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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별신굿탈놀이, 한국민속예술축제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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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8 08:01:21
지난 2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가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축제 60주년을 맞아,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19개 무형문화재 단체가 참가해
'왕중왕전'으로 치러졌습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매 역할의 회원 김오중씨가
연기상을 받아 모두
천2백만 원의 상금도 받았습니다.(끝)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가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축제 60주년을 맞아,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19개 무형문화재 단체가 참가해
'왕중왕전'으로 치러졌습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매 역할의 회원 김오중씨가
연기상을 받아 모두
천2백만 원의 상금도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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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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