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열렸던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이 가을 시즌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1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펼쳐집니다.
축구장 3.5배 크기인
약 7천 600평의 면적에
은은한 색과 향이 매력적인 구절초와
감국을 경관초언덕, 잔디언덕에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봉자 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의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입니다.(끝)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이 가을 시즌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1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펼쳐집니다.
축구장 3.5배 크기인
약 7천 600평의 면적에
은은한 색과 향이 매력적인 구절초와
감국을 경관초언덕, 잔디언덕에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봉자 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의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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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자페스티벌 가을 시즌 13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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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8 08:52:34
지난 여름 열렸던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이 가을 시즌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1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펼쳐집니다.
축구장 3.5배 크기인
약 7천 600평의 면적에
은은한 색과 향이 매력적인 구절초와
감국을 경관초언덕, 잔디언덕에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봉자 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의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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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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